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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verybody's Got Something to Hide Except Me and My Monke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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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e Beatles 앨범에 수록된 존 레논의 곡이자 펑크 록의 시초로 불리우는 곡이다.
존 레논이 자신과 오노 요코를 원숭이로 풍자한 그림을 보고 쓴 곡이라고 한다. 노래 제목에서 처럼 자신과 요코(Me and My Monkey)로 인한 비틀즈 멤버간 불화로 인해 존 스스로 소외당한 감정을 노래한 곡이기도 하다.
비틀즈 노래 중에서 제목이 가장 긴 곡이다. 재미있게도 제목에는 Except 다음에 for가 들어가지 않는데, 정작 노래에서는 for가 들어간다.
뉴욕 쟁글 팝 밴드 필리스가 1집 Crazy Rhythms에서 커버한 적이 있다. 제목은 미묘하게 바뀌어 Except부터 괄호가 쳐져 있다.
1. 개요[편집]
The Beatles 앨범에 수록된 존 레논의 곡이자 펑크 록의 시초로 불리우는 곡이다.
존 레논이 자신과 오노 요코를 원숭이로 풍자한 그림을 보고 쓴 곡이라고 한다. 노래 제목에서 처럼 자신과 요코(Me and My Monkey)로 인한 비틀즈 멤버간 불화로 인해 존 스스로 소외당한 감정을 노래한 곡이기도 하다.
비틀즈 노래 중에서 제목이 가장 긴 곡이다. 재미있게도 제목에는 Except 다음에 for가 들어가지 않는데, 정작 노래에서는 for가 들어간다.
뉴욕 쟁글 팝 밴드 필리스가 1집 Crazy Rhythms에서 커버한 적이 있다. 제목은 미묘하게 바뀌어 Except부터 괄호가 쳐져 있다.
2. 가사[편집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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